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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풍습 부럼깨기 왜 할까?

 


안녕하세요!
양력 2월 24일이 바로 정월대보름 인데요~ 정월대보름 풍습 하면

딱 떠오르는게 부럼깨기죠. 저만 그런가요? ^^
정월대보름 풍습 부럼깨기는 왜 하는걸까요??
어렸을때부터 그냥 주위에서 하길래 저도 부럼깨기를 해왔지만
정작 왜 정월대보름에 부럼깨기를 하는 풍습이 있는지 그 이유는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한번 정월대보름 풍습 부럼깨기는 왜 하는것인가! 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저처럼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정월대보름 풍습으로 왜 부럼깨기를 하는지 알아볼게요!

 

 

 

 


정월대보름 풍습 부럼깨기 왜 할까요?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날이어서 중요한 명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월대보름에 떠오르는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고 또 올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다고 해요.


여러가지 정월대보름 풍습 중에서 부럼깨기는 호두나 땅콩 등 딱딱한 견과류를 치아로 깨는 풍습인데요.
이와 같은 정월대보름 부럼깨기 풍습은 한 해 동안 치아가 튼튼하고 건강하기 위하는 마음으로 한다고 해요~
딱딱한 견과류를 치아로 깨면서 치아가 건강해지라고 하는 의미가 담겨있는 정월대보름 풍습 부럼깨기!
이제야 왜 부럼을 깨는지 알게 됐어요 ^^!

 

 

 

 

 


그 전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부럼깨를 했는데
올해부터는 의미를 가지고 정월대보름 풍습 부럼깨기를 해 봐야겠어요!
여러분들도 모두 올 한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