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자녀앞에서 웃는 표정으로 대화를 시작한다_130820
가끔 아프거나 속이 상하거나 심한 우울증에 빠질때
사실 대화하기란 상당히 힘들어져요
그러므로 차를 운전하다가도,
음식점에서 주문을 하다가도 말조심을 해야 하죠
특히
아이들에게
"저리가! 너는 왜 자꾸 성가시게 하니?"
라는 말로 아이를 주눅 들게 하지 말아야 해요
어른들의 잘못된 감정표현 때문에 아이들의 희망이나 취미
사랑에 결핍이 생긴다고 하니 주의해야해요
말자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앞으로 이렇게 아이에게 말해주세요
"나는 지금 무척 아파. 그래서 너와 놀아줄 수가 없단다.
미안하지만 잠시 혼자 놀고 있으면 안될까?"
이러한 엄마의 말 한마디와 표정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부모가 되어야 해요
이러한 부모 모습이 바로 아이의 장래 모습이 된다는 사실!
모르셨죠?!
아이에게 말을 할때 설명을 해줄때에는
"왜냐하면" 이라는 말을 꼭 잊지 마세요
그것은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되니까요
성난 얼굴로 말하는 부모가 되지 않아야
말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고 해요
항상 자녀앞에서는 성난 얼굴보다는 웃는 표정으로 차분히 설명해주는
대화를 시작해보도록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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