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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뉴에이지 추천 모음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 취미,

뉴에이지추천 음악듣는 걸

 

이웃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 (쑥쓰)

 

 

 

 

 여러가지 곡들이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곡들로

뉴에이지추천모음을 구성하였으니

 

관심있게 구경해 주세요 !!

 

 

 

 

 

 

 

 

1. romance - yuhki kuramoto

 

유키 쿠라모토는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아티스트에요.

 

대중적인 뉴에이지를 연주하기에

누구나 좋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랍니다 ~

 

 

 

 

 

 

 

 

 

2. 얼음연못 - 두번째 달

 

궁ost로도 나왔던 곡이에요.

 

따뜻한 듯 하면서 차갑고

차가운 듯 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곡이라고 할까요..?

 

 

처음에 '왜 이게 두번째 달일까. 따뜻한 느낌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환하게 달이 뜬 호숫가를

거닐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3. last carnival - acoustic cafe

 

 

 

묵직한 바이올린 소리가

마음을 울리는 곡이에요.

 

뉴에이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듯 !

 

 

카니발의 밝은 분위기가 나면서

이것이 마지막인 듯한

슬픈 분위기. 우수에 잠겨있는 듯한

분위기가 나요.

 

 

 

 

 

 

 

4. crotian rhapsody - maksim

 

 

경쾌하면서 생동감이 넘치는

여름뉴에이지추천이에요.

 

 

은은한 남성 향수가 풍기는?

그런 곡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화보에 있는 서양 남자들처럼

멋있는 분위기가 나서

 

낮에 듣기 좋더라구요.

 

 

 

 

 

 

이것으로 뉴에이지추천 모음 포스팅을

마무리할게요 ♡